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격부대 팔재중 (문단 편집) === 세츠노 토우야 === [[파일:세츠노토우야TVA.jpg|width=250]] '''窃野トウヤ''' 빌런 위험도 C >'''그런 협박은 죽는 게 무서운 놈들한테나 통한다고!''' 성우는 [[KENN]][* 스테인 편에서 단역 히어로인 네이티브를 맡은 바 있다.] / [[이현(성우)|이현]]. 위 이미지 1열 하단의 장발의 남성. 히어로들과 경찰들이 지하 1층 공동으로 떨어졌을때 하늘에서 국가권력이 떨어졌다고 신기해하며 장도를 들고 나타난다. 겉보기엔 눈에 약간 똘끼가 감돌뿐 딱히 특출난 건 없어보이지만 '''그 똘기가 반격을 위해 마스크로 가려진 입 안에 나이프를 물고 있을 정도'''인 사이코. 호우죠, 타베와 함께 [[아마지키 타마키|선 이터]]와 맞선다. 선이터에게 위에서 말한 입에 물고 있던 나이프로 반격을 먹인뒤 그가 몸에 두른 방어구들을 개성으로 강탈하며 훌륭한 서포트역할을 하지만 이후 선이터가 호우죠를 방패 겸 공격수단으로 사용하면서 휘말려 그대로 무력화된다. 과거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엄청난 빚이 생겼었다. 이에 자살시도를 했는데 히어로가 자신을 살려주자 오히려 현실은 바뀐 게 하나도 없는데도 자기 목숨조차 자기가 결정하지 못한다는 것에 더욱 절망하게 되었다고. 그렇게 못 죽으니까 억지로 살던 와중에 오버홀의 눈에 띄어 포섭되었다. 범죄에 악용하기 좋은 개성을 가졌으면서도 일반인 시절에는 평범하게 생활해온 듯 하다. 철포옥팔재중 멤버들중 가장 인기가 많다. 팔재중 멤버들의 팬아트 대부분이 세츠노일 정도. 얼굴도 꽤나 미남형인데다가 특유의 똘끼 넘치는 행동과 말투가 상당한 인상을 남긴 듯. 개성과는 별 관련이 없는 이해하기 쉬운 비참한 과거 또한 많은 공감을 산 듯하다. 단행본 18권 안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인기투표에서 오버홀, 미믹과 함께 top50안에 들었다! '''「개성: 절도」'''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Thief.png|width=400]] 발동계 타인이 '가지고 있는 것'에 한해 순식간에 자기 손으로 옮겨온다.[* 텔레포트는 아니고 자기 손으로 물건이 날아온다.] 타마키의 등의 가리비 껍질도 '가지고 있는 것'인지 뺏어버렸다. 싸움 도중 본인의 언급으로 볼 때, 상대방이 '이 물건을 내가 가지고 있다' 고 생각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뺏을 수 있는 듯 하다. 그야말로 완전범죄급 [[소매치기]]가 가능한 빌런다운 개성. 이 때문에 경찰들은 이 남자를 상대로는 총을 꺼내들 수가 없고 히어로에게 전적으로 상대를 맡겨야만 한다. 단 빼앗을 것이 클 수록 옮기기 어려우며 자신의 시야에 들어온 것 즉, 보이는 것만 뺏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. 이 단점 때문에 선 이터의 기습에 의해 눈을 다쳐서 잠깐동안 개성을 발동할 수 없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